안녕하세요!
렛츠고 한감독입니다 ^^
저는 부산에서 사역하고 있는
얼라이브 미니스트리의
엄마같은 존재, 렛츠고 한감독입니다!
2010년, 얼라이브 미니스트리의 시작부터 함께 해왔는데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ㅋㅋ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그동안 홈페이지도 만들려고 하고, 블로그도 만들려고 했지만
이런저런 상황들이 방해를 했는지 제대로 만들어 보지를 못했더라구요.
코로나와 함께 손발이 묶인 상황에서
저희의 발자취를 이 곳에 남겨 보려고 합니다.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esus Is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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